사라 에라니

사라 에라니(Sara Errani, 1987년 4월 29일~)는 이탈리아의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주로 클레이 코트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복식에서는 로베르타 빈치와 파트너를 이뤄 커리어 그랜드 슬램(Career Grand Slam)을 달성하며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다.

초기 경력 1987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난 에라니는 2002년에 정식으로 프로 테니스 선수로 전향했다.

단식 경력 에라니는 단식에서 2012년 프랑스 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그랜드 슬램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같은 해 호주 오픈과 US 오픈에서는 8강에 진출했으며, 2012년 10월에는 개인 최고 세계 랭킹 5위를 달성했다. WTA 투어 단식에서 총 9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복식 경력 복식에서 에라니는 동료 이탈리아 선수 로베르타 빈치와의 파트너십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두 선수는 '이탈리아의 황금 듀오'로 불리며 2012년 프랑스 오픈, US 오픈을 시작으로 2013년 호주 오픈, 2014년 윔블던 및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2012년 9월에는 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으며, WTA 투어 복식에서 총 25개의 타이틀을 포함해 다수의 우승을 기록했다.

플레이 스타일 오른손잡이로 양손 백핸드를 구사하는 에라니는 강력한 포핸드와 정교한 드롭샷을 주무기로 삼는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어이다. 특히 클레이 코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기타 주요 성과 및 논란 에라니는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페드컵(현 빌리 진 킹 컵)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2017년에는 도핑 위반으로 인해 일정 기간 출장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