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Sadio Mané, 1992년 4월 10일 ~ )는 세네갈 국적의 프로 축구 선수로, 주 포지션은 윙어와 중앙 공격수이다. 현재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알 나스르 FC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네갈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이다.
경력 및 활동 사디오 마네는 프랑스 리그 2의 FC 메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사우샘프턴 FC로 이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6년 리버풀 FC로 이적한 후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 아래서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이른바 '마-파-살' 라인으로 불리는 공격진을 구축하였다. 리버풀에서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다. 2022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였고, 2023년부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FC에서 뛰고 있다.
국가대표팀 경력 세네갈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서 2012년 런던 올림픽, 2018년 러시아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부상으로 최종 명단 제외 후 결장) 등 주요 국제 대회에 참여하였다. 특히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세네갈의 사상 첫 우승을 견인하며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었다. 현재 세네갈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징 및 스타일 폭발적인 속도와 탄력적인 드리블, 전방 압박 능력이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양발 사용이 자유롭고 득점력뿐만 아니라 연계 플레이와 수비 가담 능력도 준수한 편이다.
기타 경기장 밖에서는 고향인 세네갈 밤발리(Bambali) 마을에 병원과 학교를 건립하는 등 지속적인 자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에는 이러한 사회적 공헌을 인정받아 프랑스 풋볼이 수여하는 '소크라테스상'의 초대 수상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