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와라정(佐土原町, Sadowara-chō)은 일본 미야자키현(宮崎県) 중앙부에 위치했던 행정 구역으로, 미야자키군(宮崎郡)에 속했던 정(町)이다. 2005년 12월 31일까지 존속하였으며, 2006년 1월 1일 미야자키시(宮崎市)에 편입되어 소멸하였다.
개요
사도와라정은 규슈 지방 동부의 미야자키현에 위치해 있었으며, 폐지 당시 면적은 56.84 km², 인구는 약 33,050명(2005년 12월 1일 추계)이었다. 일본의 지방 자치 단위인 정(町)으로서 미야자키군에 속해 있었다.
역사
사도와라정의 역사는 일본의 근대 지방 행정 제도 정비 과정과 함께 전개되었다.
- 1889년 5월 1일 -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사도와라촌(佐土原村), 히로세촌(広瀬村), 나카가와촌(那珂川村)이 성립하였다.
- 1951년 4월 1일 - 히로세촌이 정으로 승격되어 히로세정(広瀬町)이 되었다.
- 1955년 4월 1일 - 사도와라정과 나카가와촌이 합병하여 새로운 사도와라정이 신설되었다.
- 1958년 4월 1일 - 사도와라정과 히로세촌이 합병하여 사도와라정이 신설되었다.
- 2006년 1월 1일 - 다노정(田野町), 다카오카정(高岡町)과 함께 미야자키시에 편입되어 소멸하였다.
역사적 배경
사도와라 지역은 에도 시대에 사도와라번(佐土原藩)이 존재했던 곳으로, 번청은 사도와라성(佐土原城)이었다. 사도와라성은 14세기 중반 경 이토 가문(伊東氏)의 일족에 의해 건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일본의 도자기 문화와 관련하여 사도와라인형(佐土原人形) 등 전통 공예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교통
사도와라정에는 공항과 철도 시설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교통 시설 목록에 대한 상세 정보는 위키백과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소멸 이후
2006년 미야자키시에 편입된 이후, 사도와라 지역은 미야자키시의 일부 구역으로 편입되어 현재는 미야자키시의 행정 구역 내에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