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셀레스키(Billy Celeski, 본명: Blagoja Celeski)는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출생의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선수이다. 1985년 7월 14일에 태어났으며,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산하 SR 마케도니아(현재의 북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났으나, 이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하여 축구 선수로 활동하였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불렌 제브라스(Bullen Zebras)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고, 2005-2006 시즌 퍼스 글로리(Perth Glory)에 합류하여 A리그에서 활약하였다. 이후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멜버른 빅토리(Melbourne Victory)에서 91경기에 출전하였으며, 2013년에는 UAE 프로리그의 알샤브(Al-Shaab), 2014년에는 중국 슈퍼리그의 랴오닝 훠윈(Liaoning Whowin)으로 이적하였다. 이후 뉴캐슬 제츠(Newcastle Jets)를 거쳐 2016년 일본 J1리그의 방포레 고후(Ventforet Kofu)에서 마지막 선수 생활을 하였다.
국가대표로는 오스트레일리아 U-20 및 U-23 대표팀에서 활약하였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오스트레일리아 올림픽 대표팀(Olyroos)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성인 대표팀(A매치)으로는 2009년 1월 28일 AFC 아시안컵 예선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1경기를 소화하였다.
2024년부터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세미프로 클럽인 세인트 올번스 디나모(St Albans Dinamo)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