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Victoria)는 2013년 개봉한 노르웨이의 드라마·로맨스 영화로, 토룬 리안(Torun Lian)이 감독을 맡았다. 노르웨이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크누트 함순(Knut Hamsun)이 1898년에 발표한 동명 소설 《빅토리아》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줄거리
이 영화는 부유한 지주의 딸인 빅토리아와 가난한 제분업자의 아들인 요하네스 사이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두 사람은 신분 차이라는 사회적 장벽에 부딪히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겪는다.
출연진
- 이벤 아케를리에(Iben Akerlie) - 빅토리아 역
- 야코브 오프테브로(Jakob Oftebro) - 요하네스 역
- 빌 스카르스고르드(Bill Skarsgård) - 오토 역
- 프리티오브 소헤임(Fridtjov Såheim) - 빅토리아의 아버지 역
제작 및 반응
이 영화는 2013년 3월 1일 노르웨이에서 개봉하였으며, 상영 시간은 105분이다. 언어는 노르웨이어이다. 프리티오브 소헤임은 이 작품으로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영화상인 아만다상(Amanda Award)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평가
IMDb에서는 10점 만점에 5.6점을 기록하고 있다. 원작 소설의 서정성과 비극적 정서를 영상으로 옮기는 데 주력한 작품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