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슈나데르베크

빅토리아 슈나데르베크 (Viktoria Schnaderbeck, 1991년 1월 17일 ~ )는 오스트리아의 전직 여자 축구 선수로, 주로 수비수(중앙 수비수 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녀는 오스트리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클럽 경력 슈나데르베크는 오스트리아의 LUV 그라츠와 USC 란트하우스 빈의 유소년 팀을 거쳐, 2007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FC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그녀는 10년 이상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2014-15, 2015-16 시즌)에 기여했다. 2018년, 그녀는 잉글랜드 FA 여자 슈퍼리그의 아스널 위민으로 이적했다. 아스널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2022년 토트넘 홋스퍼 위민으로 단기 임대되기도 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슈나데르베크는 오스트리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2007년에 데뷔하여 오랫동안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으며, 주장을 맡기도 했다. 그녀는 2017년 UEFA 유럽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오스트리아가 준결승에 진출하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22년 8월, 그녀는 국가대표팀 은퇴와 동시에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플레이 스타일 슈나데르베크는 강력한 리더십과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후방을 안정화시키는 데 능숙했다. 그녀는 특히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전술적 이해도와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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