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아이즈

빅 아이즈는 2014년에 개봉한 미국의 전기 드라마 영화 Big Eyes의 한국어 판촉·배급용 공식 제목이다. 이 영화는 팀 버튼이 감독했으며, 마거릿 키인(Margaret Keane)의 삶과 그녀의 작품인 ‘빅 아이즈’ 회화에 얽힌 논란을 다룬다.

개요

  • 감독: 팀 버튼 (Tim Burton)
  • 각본: 마이클 스테일(전기·드라마 각본)
  • 주연: 에이미 아담스(Amy Adams, 마거릿 키인 역), 크리스토프 발츠(Christoph Waltz, 워렌 키인 역) 등
  •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 위스키 와인 등의 합작
  • 개봉: 2014년 12월 25일(미국), 2015년 3월 5일(대한민국)
  • 장르: 전기·드라마

내용

영화는 1950·60년대 미국 미술계에서 큰 인기를 끈 ‘빅 아이즈’라고 불리는 초상화 시리즈를 만든 마거릿 키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마거릿은 자신이 그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남편 워렌 키인이 그녀의 작품을 자신의 것으로 주장하며 대중에게 알리게 된다. 이후 마거릿은 법적 투쟁을 통해 자신의 작품임을 입증하고, 동시에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한다.

제작 및 배급

  • 원제 Big Eyes는 마거릿 키인의 회화 스타일을 직접적인 제목으로 사용했으며, 한국에서는 해당 원제의 직역 형태인 ‘빅 아이즈’가 공식 번역 및 홍보에 사용되었다.
  • 한국 내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가 담당했으며, 극장 개봉 이후 DVD·블루레이 및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빅 아이즈’라는 명칭으로 제공된다.

평가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팀 버튼 감독의 실험적인 연출과 에이미 아담스의 연기가 호평받았으며, 마거릿 키인의 실화에 대한 재조명이라는 점에서 문화적 의미가 강조되었다. 관객 평점은 평균 7점(10점 만점) 수준으로 보고된다.

기타 사용

‘빅 아이즈’라는 표현 자체는 영어 ‘big eyes’를 그대로 한글 표기한 것으로, 눈이 크고 매력적인 외모를 의미하거나 메이크업·패션 분야에서 ‘크고 눈에 띄는 눈매’를 강조하는 용어로도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다만, 위와 같이 특정한 문화·예술 작품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제한적이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