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빅 비프 버거

빅 비프 버거(Big Beef Burger)는 대한민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인 롯데리아가 2011년 4월에 출시한 햄버거 메뉴이다. 출시 당시 단품 4,800원, 세트 6,4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이 제품은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햄버거를 구현한 것으로, 쇠고기 패티를 사용하여 풍부한 육즙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빵과 더블치즈로 맛을 냈으며, 패티의 양념을 최소화하여 쇠고기 본연의 맛에 충실한 것이 장점으로 홍보되었다. 내용물은 쇠고기 패티, 피클, 양상추, 치즈로 구성되었으며, 다른 롯데리아 버거 메뉴와 달리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가 뿌려져 있었다.

제품의 크기는 버거킹의 와퍼와 유사한 수준의 빵 크기와 맥도날드 쿼터 파운더와 흡사한 두께의 패티를 갖추고 있었다. 다만 가격 대비 구성이나 맛에 대한 소비자 평가는 엇갈렸으며, 일부에서는 동일한 가격대의 맥도날드 쿼터 파운더와 비교하여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2012년 11월 롯데리아가 랏츠버거를 출시하면서 빅 비프 버거는 동일한 패티를 사용하는 메뉴로 전환되며 단종되었다가, 2013년 랏츠버거가 리뉴얼되면서 사실상 유사한 형태로 그 명맥이 이어졌다는 서술이 위키류 사이트에 존재한다.

한편, "빅 비프 버거"라는 명칭은 롯데리아의 메뉴 외에도 국내 편의점 체인인 GS25가 출시한 "빅 비프 버거" 또는 "빅 시그니처 비프버거" 등 편의점 도시락·간편식 제품의 이름으로도 사용된 사례가 확인되며, 이 경우 롯데리아 제품과는 별개의 상품이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