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니콜라예비치 콜레스니크(러시아어: Вита́лий Никола́евич Коле́сник, 1979년 8월 20일 ~ )는 카자흐스탄의 은퇴한 아이스하키 선수로, 포지션은 골텐더(골리)이다.
생애 및 배경
비탈리 콜레스니크는 1979년 8월 20일 소련 카자흐 SSR(현 카자흐스탄)의 우스티카메노고르스크(현 외스케멘)에서 태어났다. 신장 191cm, 체중 95kg이며 왼손을 사용한다.
클럽 경력
콜레스니크는 1998년부터 2005년까지 토르페도 우스티카메노고르스크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5-06 시즌에는 북미 내셔널 하키 리그(NHL)의 콜로라도 애벌랜치 소속으로 활동하였으며, 같은 시즌 AHL의 로웰 록몬스터스(현 로웰 데블스)에서도 뛰었다.
이후 러시아로 복귀하여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아틀란트 미티시에서 활약하였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살라바트 율라예프 우파에서 뛰며 가가린 컵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바리스 아스타나에서 활동한 후 은퇴하였다. 주로 콘티넨탈 하키 리그(KHL)에서 활약한 선수이다.
국가대표 경력
콜레스니크는 1999년부터 2017년까지 카자흐스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골텐더로 활동하였다.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 카자흐스탄 국가대표로 참가하였으며,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과 2017년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1997년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