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비사교적 인격장애( Dissocial personality disorder, DPD )는 타인에 대한 냉담한 관심·충동적인 폭력·무관심 등을 특징으로 하는 인격장애이다. 행동 양식은 비정상적으로 무감각하고 공격적이며 책임감이 결여되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거나 환경 요인으로 합리화하려는 경향도 보인다.
동의어·관련 용어
- 비사회적 인격장애
- 비사교성 인격장애
분류 및 진단 코드
대한민국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질병 분류(KCD)에서 F60.2에 해당한다.
주요 특징
| 특성 | 내용 |
|---|---|
| 대인관계 | 타인에 대한 냉정한 태도, 감정 이입 부족 |
| 행동양식 | 충동적 폭력·공격, 무감각함, 책임감 결여 |
| 자기 인식 | 자신의 부정행위를 남 탓하거나 외부 요인으로 합리화 |
| 사회 규범과의 관계 | 사회적 규범과 거리감을 보이며 처벌에 의해 교정되지 않음 |
다른 인격장애와의 구별
비사교적 인격장애는 회피성 인격장애(대인 접촉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형태)와 다르며, 일부 학자는 비사회적 인격장애를 반사회적 인격장애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비사교적 인격장애는 타인에게 적극적·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점에서 전형적인 반사회적 인격장애와 구분되는 경우도 있다.
학술적 논의
- 일부 학자들은 비사교적 인격장애를 반사회적 인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의 한 형태로 분류한다.
- 또 다른 견해에서는 회피성 인격장애와는 구별되는 독립적인 범주로 보기도 한다.
관련 외부 자료
- 한국 질병분류코드(KCD) F60.2에 대한 상세 설명: https://kcdcode.kr/mobile/contents/F60.2
- 언론보도(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비사교성 인격장애, 사회복무 이탈의 정당한 사유 안돼”
요약
비사교적 인격장애는 타인에 대한 공감 결여와 충동적인 폭력·무관심을 특징으로 하는 인격장애로, 사회 규범과 큰 괴리를 보이며 책임감이 부족한 행동 양식을 나타낸다. 학계에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위 유형 혹은 별개의 장애로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