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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Vinícius de Moraes, 1913 년 10 월 19 일 – 1980 년 7 월 9 일)는 브라질의 시인, 작사가, 음악가, 외교관이다. 그는 브라질 음악 장르인 보사노바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Garota de Ipanema”(‘이파네마의 소녀’)와 “Chega de Saudade”(‘그리움은 끝났다’) 같은 곡의 작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활동 및 업적

  • 1930 년대부터 시집을 발표하며 문학계에 데뷔하였다.
  • 1940 년대와 1950 년대에 외교관으로 파리, 리우데자네이루, 마드리드 등지에 파견되면서 국제 문화 교류에 기여하였다.
  • 1960 년대 보사노바가 대중화되던 시기에 작곡가 안토니오 카를루스 조비니와 협업해 “Garota de Ipanema”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다.
  • 1970 년대부터는 종교적·영성적 주제를 다룬 시와 음악을 발표하며 “시인·작곡가·철학자”로 평가받았다.

그 외

  • 베스트셀러 시집에는 《시와 음악》(Poemas e Música)와 《무의식의 노래》(Canções do Incêndio) 등이 있다.
  • 사후에도 그의 작품은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음악가와 시인에게 지속적인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는 그의 포르투갈어 이름 Vinícius de Moraes를 한국어 음역한 형태이며, 같은 인물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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