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블로거(구글)’는 구글이 운영하는 무료 블로그 서비스인 “Blogger”(한국에서는 흔히 “블로거”라고도 함)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사람을 일컽는다. Blogger는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 단체가 정보를 게시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역사
- 1999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파이러 라보(Pyra Labs)에서 “Pyra”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 2001년 “Blogger”라는 서비스명으로 개편되어 일반 사용자에게 블로그 작성 및 게시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 2003년 구글이 약 30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Blogger”는 구글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었다. 이후 구글 계정과 연동되어 구글 드라이브, 구글 애널리틱스 등과 통합되었다.
주요 기능
-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삽입
- 템플릿 기반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 창출 가능(조건부)
- 구글 검색 최적화(SEO) 지원
- 모바일 및 데스크톱 환경에서의 동시 편집
사용 맥락
- 개인 일상·취미 기록
- 전문 분야 지식 공유·교육 자료 제공
- 기업·기관의 공식 소식 및 마케팅 채널
- 비영리 단체의 홍보·캠페인 게시
어원
‘블로거’는 “blog”(블로그)의 파생어로, 영어 ‘blogger’를 한국어 음절에 맞춰 표기한 형태이다. ‘구글’은 서비스 제공자를 명시하기 위해 괄호 안에 추가된 것으로, ‘구글이 제공하는 블로거’라는 의미를 강조한다.
관련 용어
- 블로그: 웹상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개인·단체의 일기 혹은 기사 형태의 웹사이트.
- 포스트(Post): 블로그에 게재되는 개별 글.
현황
2020년대 초반까지 구글 블로거는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했으며, 한국에서도 “블로거”라는 용어가 일반적인 블로깅 플랫폼을 지칭하거나 구글 블로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구글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현재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