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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제11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Encyclopædia Britannica)은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종합 백과사전이다. 그 중 제11판(11th Edition)은 1910년부터 1911년에 걸쳐 29권으로 발간되었으며, 29권에 걸친 약 40 만개의 기사와 1 200여 명의 저명한 학자·전문가가 집필하였다.

주요 특징

  • 발행 연도: 1910년 ~ 1911년
  • 권수: 29권 (총 40 만 페이지)
  • 편집본: 주 편집자는 스코틀랜드의 학자 월터 알프레드 스칼라우스(Walter Alison Keen)와 영국의 학자 프레드릭 웨스턴(Frederick W. Matthews) 등이었다.
  • 내용: 과학·기술·역사·예술·문학·사회과학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며, 특히 자유주의와 진보주의 사조가 반영된 서술이 특징이다.
  • 학술적 가치: 당시 가장 최신의 학문적 연구와 자료를 종합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20세기 초반 학술·교육 현장에서 표준 참고 자료로 활용되었다.

역사적 의의
제11판은 이전 판에 비해 문체가 보다 간결하고 객관적으로 편집되었으며, 사진·도표·지도 등 시각적 자료가 확대되어 있었다. 또한, 영국 외의 학자와 기관이 기고한 기사 비중이 증가하면서 국제적 학술 교류의 일환으로도 의미를 갖는다.

한국어 표기와 활용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제11판’이라는 표기는 한국어 번역 및 출판물 소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이다. 한국의 도서관·학술 기관에서는 원서를 그대로 보관하거나, 일부 내용이 번역된 선택본을 제공하기도 한다.

재판 및 디지털화
제11판 전체는 현재 퍼블릭 도메인(public domain)에 해당하므로, 인터넷 아카이브(Internet Archive) 등을 통해 디지털 버전이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또한, 현대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디지털 서비스와는 별도로, 역사적 연구 자료로서 독립적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참고

  • Encyclopædia Britannica, 11th Edition, 1910‑1911.
  • “The Britannica: The Early Years, 1768–1939” (Oxford University Press, 2006).

(본 항목은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하여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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