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슈도레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베이커리 카페 체인이다. 주로 브리오슈, 크루아상 등 다양한 프랑스식 페이스트리(viennoiserie)와 빵, 샌드위치, 샐러드, 커피 및 음료 등을 제공한다. 르 뒤프 그룹(Groupe Le Duff)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 여러 국가에 지점을 두고 있다.
역사
브리오슈도레는 1976년 루이 르 뒤프(Louis Le Duff)에 의해 프랑스에서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신선하게 구운 빵과 프랑스식 제과를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프렌치 스타일 베이커리 카페'를 표방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1980년대부터는 국제적인 확장을 시작하여, 현재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 등 다양한 대륙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콘셉트 및 주요 메뉴
브리오슈도레의 핵심 콘셉트는 프랑스의 전통적인 베이커리 기술과 현대적인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을 결합하는 것이다. 매장에서는 매일 아침 신선하게 구워낸 브리오슈, 크루아상, 뺑 오 쇼콜라 등의 비에누아즈리(viennoiseries)와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 샐러드, 수프와 더불어 각종 케이크 및 타르트 등의 디저트, 그리고 커피, 차, 주스 등 폭넓은 음료 메뉴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매장 내에서 식사를 하거나 테이크아웃을 통해 간편하게 프랑스식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글로벌 확장
브리오슈도레는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영국, 벨기에, 모로코 등 수십 개 국가에서 수백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메뉴를 일부 추가하기도 하지만, 프랑스 본연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모회사
브리오슈도레는 제빵 및 외식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르 뒤프 그룹(Groupe Le Duff)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이다. 르 뒤프 그룹은 브리오슈도레 외에도 델리프랑스(Delifrance), 라 마들렌(La Madeleine), 포르닐 드 피에르(Fournil de Pierre) 등 여러 유명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000개 이상의 레스토랑 및 베이커리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