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샤드 페리먼(Breshad Perriman, 1993년 9월 10일~)은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로, 내셔널 풋볼 리그(NFL)에서 와이드 리시버로 활동했다. 그는 강력한 스피드와 깊은 거리를 커버하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5년 NFL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레이븐스에 의해 1라운드 26순위로 지명되었다.
생애 및 경력
초기 생애 및 대학 경력 브리샤드 페리먼은 플로리다주 레이크 매리에서 태어났으며, 전직 NFL 와이드 리시버 브렛 페리먼의 아들이다. 그는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UCF)에서 대학 미식축구를 했으며, 재학 중 팀의 주요 공격 옵션 중 하나로 활약하며 뛰어난 운동 능력과 패스 캐치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빠른 발을 이용한 딥 스레트(deep threat)로서 상대 수비진에 위협적인 존재였다.
프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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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레이븐스 (Baltimore Ravens, 2015–2017): 페리먼은 2015년 NFL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첫 시즌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전 경기 결장했다. 2016년과 2017년 시즌에는 필드에 복귀하여 팀의 딥 패스 공격에 기여했으나, 기대만큼의 일관된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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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브라운스 (Cleveland Browns, 2018): 2018년 레이븐스에서 방출된 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 합류했다. 브라운스에서 그는 제한된 기회에도 불구하고 몇 차례 인상적인 캐치를 보여주며 자신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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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버커니어스 (Tampa Bay Buccaneers, 2019, 2021): 2019년 시즌에는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소속으로 활약하며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2021년 시즌 중반에 다시 버커니어스에 합류하여 팀이 슈퍼볼 LV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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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제츠 (New York Jets, 2020) 및 기타 팀 (2021-2022): 2020년에는 뉴욕 제츠에서 뛰었으며, 이후 2021년에는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와 시카고 베어스, 2022년에는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연습 스쿼드와 리저브/퓨처스 계약을 통해 여러 팀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지속적으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딥 라우트(deep route) 능력을 팀에 제공했다.
페리먼은 NFL 경력 동안 여러 팀을 거치며 주로 스피드를 활용한 와이드 리시버 역할을 수행했으며, 잠재력은 높았으나 부상과 일관성 부족으로 인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