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벤턴(영어: Brook Benton, 본명: Benjamin Franklin Peay, 1931년 9월 19일 ~ 1988년 4월 9일)은 미국의 가수이자 작곡가이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R&B, 소울, 팝, 로큰롤 장르에서 활동했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바리톤 목소리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생애 및 경력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캠던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음악에 관심을 가졌으며, 뉴욕으로 이주한 후 작곡가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유명 가수들에게 곡을 써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음악적 성공 1959년 'It's Just a Matter of Time'과 'Kiddio'를 히트시키며 가수로 큰 성공을 거두기 시작했다. 이후 'The Boll Weevil Song'과 다이나 워싱턴(Dinah Washington)과의 듀엣곡 'Baby (You've Got What It Takes)' 등으로 인기를 이어갔다. 그의 음악은 R&B와 팝 차트를 넘나들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재도약과 만년 1970년대 초반에는 'Rainy Night in Georgia'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그의 경력에 큰 재도약을 가져왔다. 이 곡은 브룩 벤턴의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후에도 꾸준히 음반을 발표하고 공연 활동을 이어갔다.
사망 브룩 벤턴은 1988년 4월 9일, 폐렴 합병증으로 5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영향 및 유산 그의 부드러운 보컬 스타일과 감성적인 곡 해석은 많은 후대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그는 미국 대중음악 역사에 중요한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