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매(三昧)
불교에서 수행자가 집중을 통해 얻는 깊은 심신 일치의 경지. 초기 불경에서는 ‘심진(心陣)’이라고도 기술된다.
사념(四念)
‘사성제’를 실천하기 위한 네 가지 성찰을 가리키는 용어로, ‘계(戒)·정(定)·혜(慧)·정(精)’를 포함한다는 해석이 있으나, 구체적 의미는 경전마다 차이가 있다.
일심(一心)
‘마음이 하나다’는 뜻으로, 선종에서 통일된 마음 상태를 강조할 때 사용된다.
반야(般若)
‘지혜’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prajñā의 음역. ‘반야심경’ 등에서 핵심 교리로 등장한다.
법화(法華)
‘법화경’(法華經)의 약칭으로, 대승불교에서 중요한 교리와 수행법을 담고 있다.
색즉시공(色即是空)
‘색이 곧 공이다’라는 의미로, 《금강경》에 나타나는 핵심 구절이다.
무상(無常)
‘모든 현상이 영원하지 않음’을 뜻하는 불교 기본 교리 중 하나.
연기(緣起)
‘인연에 따라 모든 것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사성제와 함께 불교의 근본 교리로 제시된다.
삼법인(三法印)
‘불교 교리의 세 가지 특징’이라 하여, 무아·무상·열반을 의미한다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사성제(四聖諦)
불교의 기본 교리인 ‘고·집·멸·도’를 일컫는다.
팔정도(八正道)
‘정견·정성·정어·정업·정수·정념·정정·정정진’의 여덟 가지 바른 길을 의미한다.
위빠사나(毘婆舍那)
‘통찰 명상’이라 번역되며, 초기 불교 수행법 중 하나이다.
선종(禪宗)
‘선(禅)’을 중심 교리로 삼은 불교 종파. 한국에서는 선(선종) 사상이 ‘화엄·선밀’ 등과 결합해 전파되었다.
석가모니(釋迦牟尼)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 부처’를 가리키는 호칭이다.
대승(大乘)
‘대승불교’를 일컫는 용어로, ‘보리심(菩提心)’을 강조한다.
소승(小乘)
‘소승불교’를 일컫는 용어이며, ‘아라한(阿羅漢)’ 수행을 중심으로 한다.
화엄(華嚴)
‘화엄경’(華嚴經)을 중심 교리로 삼은 대승불교 사상이다.
선밀(禪密)
‘선’과 ‘밀교’를 결합한 수행 체계로, 한국 불교에서 독자적인 전통을 형성했다.
금강경(金剛經)
‘반야바라밀다’ 계열의 경전 중 하나로, ‘공(空)’ 사상을 강조한다.
전도(傳道)
불교 교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행위 또는 그 과정 자체를 의미한다.
출가(出家)
가정과 사회 생활을 떠나 승가(僧家)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비구(比丘) / 비구니(比丘尼)
남성 승려와 여성 승려 각각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유와(有畏)
‘두려움이 있다’는 뜻으로, 불교 교리에서 ‘무명(無明)’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삼보(三寶)
‘부처·법·승’를 의미하며, 불교 신앙의 근본 대상이다.
관음보살(觀音菩薩)
연민과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로, 특히 동아시아에서 폭넓게 숭배된다.
탁발(炭拔)
승려가 음식물을 구걸하는 행위. ‘탁발식’이라고도 불린다.
사찰(寺廟)
불교 사원이나 절을 뜻한다.
유식(唯識)
‘오직 의식만이 존재한다’는 의미의 학파로, 인도 불교에서 발달하였다.
중관(中觀)
‘중도와 관점’을 의미하며, ‘중관학’(中觀派)에서 핵심 교리로 자리한다.
본 목록에 포함된 용어들은 불교 경전·학파·역사적 문헌 등에서 확인된 내용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