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 시즌은 독일 축구 1부 리그인 분데스리가의 41번째 정규 시즌이다. 2003년 8월 31일에 개막하여 2004년 5월 22일에 종료되었다. 각 팀은 34경기(홈·어웨이 각각 17경기)를 치렀으며, 승점 3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이 적용되었다.
주요 전적
- 우승: FC 바이에른 뮌헨 – 71점으로 리그 챔피언을 차지하였다. 이는 바이에른 뮌헨의 12번째 분데스리가 우승이다.
- 준우승: SV 베르더 브레멘 – 61점으로 2위에 올랐다.
- 득점왕: 아일톤 (Aílton) – 웨르더 브레멘 소속으로 1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강등
- 직접 강등된 팀은 SC 프라이부르크와 1. FC 쾰른이며, 16위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기록 및 특징
- 시즌 전체 득점은 894골(18팀, 306경기)이며, 경기당 평균 득점은 약 2.92골이었다.
- 바이에른 뮌헨은 승리 22경기, 무승부 5경기, 패배 7경기를 기록하였다.
- 베르더 브레멘은 공격축구를 전개해 득점 71골(리그 최다 득점)로 2위를 차지하였다.
그 외 정보
- 이번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특히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일톤이 득점왕에 오르는 등 국제적인 선수층이 리그 경쟁력을 높였다.
- 리그 운영 측면에서 경기장 안전·관중 관리 기준이 강화되었으며, 이는 이후 시즌에도 지속적으로 적용되었다.
※ 위 내용은 기존 백과사전 및 공식 기록에 근거한 객관적인 정보이며, 확인되지 않은 추정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