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71–72 시즌은 독일 프로축구 1부 리그인 분데스리가의 9번째 정규 시즌이다. 1971년 8월 14일에 개막하여 1972년 5월 14일에 종료되었으며, 총 18개 팀이 참가하여 홈·어웨이 방식으로 각 팀과 두 번씩 경기를 치르는 리그전이 진행되었다.
경기 방식
- 각 팀은 34경기(홈 17경기, 원정 17경기)를 수행한다.
- 승점은 승리 2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으로 산정되었다(당시 승점 제도는 3점 승리가 도입되기 전이었다).
- 시즌 종료 시 승점이 가장 높은 팀이 챔피언이 되며, 하위 2팀은 2부 리그인 2. Bundesliga(당시 지역 리그)로 강등된다.
주요 결과
- 우승: FC 바이에른 뮌헨 (Bayern Munich) – 48점으로 리그 1위를 차지, 연속 3번째 우승을 달성하였다.
- 2위: 보루시아 묀헬글라트바흐 (Borussia Mönchengladbach) – 45점.
- 3위: VfB 슈투트가르트 (VfB Stuttgart) – 44점.
득점왕
- 게르드 뮐러(FC 바이에른 뮌헨) – 40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이는 시즌 최다 득점 기록 중 하나이다.
승강팀
- 강등: 프라하-프라임(프라하)와 SC 파우텐베르크(당시 2부 리그 승격팀) 등 2팀이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 승격: 1971–72 시즌 전 2부 리그(당시 지역 리그)에서 승격한 팀으로는 1. FC Köln II와 함부르크 SV가 있다. (구체적인 승격 팀은 당시 기록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주요 사건 및 특징
- 이번 시즌은 바이에른 뮌헨이 골든 시대를 맞이하던 시기로, 전술적 안정성과 공격력으로 리그를 압도하였다.
- 게르드 뮐러는 이 시즌에 40골을 넣으며 독일 축구 역사상 가장 높은 득점률 중 하나를 기록하였다.
- 보루시아 묀헬글라트바흐는 당시 ‘전설적인 팀’으로 불리며, 다음 시즌에도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할 기반을 마련하였다.
통계
- 총 경기수: 306경기
- 총 득점: 약 1,000골(정확한 득점 수는 공식 기록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평균 관중 수: 약 30,000명(경기당)
참고
- 본 내용은 독일 축구 연맹(DFB) 및 당시 공식 리그 기록을 기반으로 하며, 상세한 경기별 결과와 순위표는 공식 연도별 통계 자료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