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부활 열매는 일본 만화 《원피스》(One Piece)에 등장하는 가상의 아이템인 악마의 열매(Devil Fruit) 중 하나로, 초인계(Paramecia)에 분류된다. 일본 원작에서는 '요미요미의 열매(ヨミヨミの実)'라고 표기되며, '요미(ヨミ)'는 일본어로 '황천(黄泉)'을 의미한다.
능력자
현재 능력자는 밀짚모자 일당의 음악가인 브룩(Brook)이며, 능력자로서의 호칭은 부활인간(復活人間)이다.
능력 개요
이 열매의 가장 핵심적인 능력은 복용자가 사망한 후 한 번 더 부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복용자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특별한 능력이 발현되지 않지만, 사망하면 영혼이 황천국(저승)에서 현세로 돌아와 자신의 시체에 들어감으로써 부활하게 된다. 작중에서 브룩은 사망 후 영혼이 길을 잃어 1년 만에 돌아왔으나, 그 사이 시신이 백골화되어 백골 상태로 부활하였다.
부가 능력
부활 이후 능력자는 다음과 같은 추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영혼 분리: 자신의 영혼을 육체로부터 분리시켜 유체이탈 상태로 행동할 수 있다.
- 영혼의 힘: 부활인간의 영혼은 현세에 실존하는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이를 통해 타인의 영혼을 직접 뒤흔들거나 환상을 펼치는 연주가 가능하다.
- 황천의 냉기: 한 번 황천을 경험한 능력자는 '황천의 냉기'를 불러와 검술 등의 물리 공격에 부여(인챈트)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백골 신체의 특성: 근육과 내장이 없는 백골 상태이므로 출혈, 질식, 질병, 전기에 대한 내성이 있으며, 뼈가 부서져도 우유 섭취 등을 통해 재생이 가능하다. 다만 완력이 약하고 머리카락 등은 재생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한계
- 복용 후 한 번 죽기 전까지는 아무 능력도 발현되지 않으며, 수영을 못하게 되는 악마의 열매 공통의 디버프만 존재한다.
- 시체가 산산조각나거나 바다에 수장되는 등 부활할 육체가 소멸하면 부활이 불가능하다.
- 무한정 부활이 가능한지는 작중에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작중 비중
브룩은 이 열매의 능력을 활용하여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 영혼과 관련된 다양한 전투 및 비전투적 상황에서 활약한다. 특히 영혼을 다루는 또 다른 악마의 열매인 '소울소울 열매'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호미즈(Homies)에게 상성상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묘사된다.
※ 본 항목은 일본 만화 《원피스》에 등장하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서술되었으며, 현실에 실제로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