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기적의도서관(富平奇跡의圖書館, Bupyeong Miracle Library)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남로 166 (부개3동)에 위치한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다. 2003년 8월, 문화방송(MBC)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느낌표》에서 추진한 '기적의 도서관' 사업의 시행 지역으로 부평구가 선정되었고, 이후 2006년 3월 10일 개관하였다. 관장은 이희수이다.
건물 설계 단계부터 어린이를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며, 점자도서를 포함하여 약 40,000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현재 (재)부평구문화재단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TV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의 놀이 문화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생태 책 축제, 생태 분야 전문가 초빙 및 작가와의 만남 등을 연중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과 설비를 정비하였다.
도서관 이용 시간은 화요일·수요일·금요일·토요일·일요일은 09:00~18:00, 목요일은 09:00~20:00이며, 매주 월요일과 국가공휴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