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 행정 구역은 경기도 부천시를 구성하는 하위 행정 구역 체계를 가리킨다. 부천시는 3개의 일반구(원미구, 소사구, 오정구)와 그 아래 37개의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시의 총 면적은 53.4km²로 경기도 전체 면적의 약 0.5%에 해당하며, 이 중 개발제한구역은 12.13km²로 전체 면적의 22.7%를 차지한다. 2024년 1월 1일 기준 인구는 807,376명(344,277세대)이며, 인구 밀도는 15,119명/km²에 달한다.
3개 일반구와 행정동 현황
원미구(遠美區) — 20개 행정동(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1동, 원미2동, 소사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약대동, 중동,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상동, 상1동, 상2동, 상3동)으로 구성되며 면적은 20.58km²이다.
소사구(素砂區) — 10개 행정동(심곡본동, 심곡본1동, 소사본동, 소사본1동, 범박동, 옥길동, 괴안동, 역곡3동, 송내1동, 송내2동)으로 구성되며 면적은 12.83km²이다.
오정구(梧亭區) — 7개 행정동(성곡동, 원종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 오정동, 신흥동)으로 구성되며 면적은 20.04km²이다.
연혁
부천시는 1973년 7월 1일 부천군이 폐지되고 소사읍이 부천시로 승격되면서 출범하였다. 1975년 김포군 오정면이 부천시에 편입되었고, 1983년에는 시흥군 소래읍의 일부가 편입되었다. 1988년 중구와 남구가 설치되었고, 1993년 2월 1일 중구가 원미구와 오정구로 분구되고 남구가 소사구로 개칭되면서 현재의 3구 체제가 처음 갖추어졌다.
2016년 7월 4일 책임읍면동제 시행으로 3개 구가 전면 폐지되고 10개의 행정복지센터(광역동) 체제로 전환되었으나, 2024년 1월 1일자로 종래의 3개 구가 재설치되고 행정동도 2016년 이전 체제로 복구되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소사본3동은 소사본1동으로 개칭되었고, 범박동과 역곡3동의 일부를 분리하여 옥길동이 신설되어 현재의 37개 행정동 체제가 완성되었다.
법정동 현황
부천시의 법정동은 원미구 관할로 심곡동, 원미동, 소사동, 역곡동, 춘의동, 도당동, 약대동, 중동, 상동이 있고, 소사구 관할로 심곡본동, 소사본동, 범박동, 괴안동, 옥길동, 계수동, 송내동이 있으며, 오정구 관할로 여월동, 작동, 원종동, 고강동, 오정동, 대장동, 삼정동, 내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