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夫勝粲, 1970년 11월 7일~)은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 국방 전문가이자 전직 공무원이다. 문재인 정부 시기 국방부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정당인 및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생애 및 학력
부승찬은 1970년 11월 7일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력
부승찬은 공군사관학교 45기로 졸업하여 공군 장교로 임관하였다. 공군본부 전력기획처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이종석 장관 시절)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중령으로 예편하였다.
예편 후에는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방 및 안보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국방부 대변인
2020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문재인 정부의 국방부 대변인을 지냈다. 국방부 대변인으로서 국방 정책의 대국민 소통을 담당했으며, 국방 개혁 및 안보 현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임기는 국방정책의 투명성과 국민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활동
국방부 대변인 퇴임 후에는 명지대학교 초빙교수 등으로 재직하며 학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정치인으로서 활동하며, 국방 및 안보 관련 정책 제안과 비판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언론 기고 및 방송 출연을 통해 국방 현안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활발히 개진하고 있다.
저서
- 『권력과 안보: 한국 안보 위기의 원인과 대안』 (박영사, 2018)
- 『수뇌부의 비밀』 (스마트북스,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