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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 을

부산시 영도구 을은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부산광역시(당시 경상남도 부산시) 영도구의 일부 지역을 관할하였다.

개요

부산시 영도구 을은 1958년부터 1963년까지 존속한 국회의원 선거구로, 의원 정수는 1인이다. 이전 선거구는 부산시 무(無) 선거구였으며, 이후 선거구는 영도구 단일 선거구이다.

역사

1957년 1월 부산시에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기존 부산시 무 선거구에 해당하는 지역에 영도구가 신설되었다. 이로 인해 제4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영도구의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부산시 영도구 을 선거구가 신설되었다.

1963년 1월 경상남도 부산시가 정부 직할 부산시로 승격되면서 경상남도에서 분리되었다. 또한 영도구의 갑·을 선거구가 통합됨에 따라 제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영도구 단일 선거구로 합쳐지게 되면서, 부산시 영도구 을 선거구는 폐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

부산시 영도구 을 선거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은 다음과 같다.

  • 제4대 국회(1958년~1960년): 이만우(민주당)
  • 제5대 국회(1960년~1961년): 이만우(민주당)

이만우 의원은 제4대 및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당선되어 두 차례 연속 의원직을 수행하였다.

역대 선거 결과

제4대 국회의원 선거(1958년)에서는 민주당 이만우 후보가 9,608표(득표율 약 47.5%)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어 무소속 김기추 후보가 6,983표(약 34.5%), 무소속 안호상 후보가 1,768표(약 8.7%)를 기록하였다.

제5대 국회의원 선거(1960년)에서는 민주당 이만우 후보가 10,296표(득표율 약 49.2%)를 얻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같은 민주당의 김상진 후보가 3,473표(약 16.6%), 혁신동지총연맹 고순종 후보가 1,693표(약 8.1%)를 기록하였다.

참고 사항

부산시 영도구 을 선거구는 1963년 폐지되어 이후 영도구 전체를 관할하는 단일 선거구로 통합되었으며, 이후 영도구 선거구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중구·영도구 선거구로 재편되기 전까지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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