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 페드네카르(힌디어: भूमि पेडनेकर, 영어: Bhumi Pednekar, 1989년 7월 18일 ~ )는 인도의 배우이다.
생애 및 배경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사티시 페드네카르는 마하라슈트라주의 전 주택·노동부 장관을 지냈으며, 2011년 사망했다. 어머니 수미트라 페드네카르는 남편 사후 구강암 퇴치 운동가로 활동했다. 휘슬링 우드 국제학교를 졸업하였다.
경력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야시 라지 필름스(Yash Raj Films)에서 캐스팅 디렉터로 근무하였다. 2015년 영화 《아내 업고 달리기》(Dum Laga Ke Haisha)로 스크린 데뷔를 하였으며, 이 작품에서 산디야 베르마 역을 맡았다. 이후 《토일렛》(Toilet: Ek Prem Katha, 2017), 《Shubh Mangal Saavdhan》(2017), 《박샤크》(Bhakshak, 2024)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였다.
사회 활동
2025년 세계경제포럼(WEF)의 '영 글로벌 리더 서밋'(Young Global Leaders Summit)에 초청된 최초의 인도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환경 보호와 사회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