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나케

부리나케는 한국어의 부사로, 어떤 일을 매우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이나 다급한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다.


의미

'부리나케'는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긴급한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나 일을 서둘러서 처리하는 태도나 움직임을 표현한다. 단순히 '빠르게'를 넘어, '다급함', '바쁨', '허둥거림' 등의 뉘앙스를 포함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대처하거나, 정해진 시간 안에 무언가를 끝내야 할 때 사용된다.

용법 및 예시

주로 동사 앞에 와서 그 동사의 행위가 급하게 이루어짐을 수식한다.

  • 예시:
    • 약속 시간에 늦을까 봐 그는 부리나케 집을 나섰다.
    • 갑작스러운 폭우에 사람들은 부리나케 처마 밑으로 몸을 피했다.
    • 손님맞이를 위해 어머니는 주방에서 부리나케 음식을 준비하셨다.
    • 시험지를 받자마자 학생들은 부리나케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어원

고유어 부사로, '부리다'와 관련된 어원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급히 서두르는' 의미의 독립적인 부사로 굳어져 사용된다.

유의어

  • 급히
  • 황급히
  • 다급하게
  • 허둥지둥
  • 허겁지겁
  • 재빨리

반의어

  • 느긋하게
  • 천천히
  •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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