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자
뜻: 일정한 직업이나 거주지를 갖지 않고 떠돌아 다니는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 흔히 ‘방랑자’, ‘노숙자’와 유사한 의미로 사용된다.
어원: ‘부랑’은 ‘떠돌아다니다’라는 의미의 순수 한국어 동사이며, ‘-자’는 사람을 나타내는 접미사이다. 따라서 ‘부랑자’는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합성어이다.
주요 용례
- 문학·문화: 소설·시 등에서 사회적 소외 계층이나 자유로운 방랑 생활을 묘사할 때 등장한다. 예) “그는 부랑자의 삶을 선택했다.”
- 사회·법률: 공공장소에서 머무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특히 노숙인이나 일시적 무주택자를 가리키는 경우에 쓰인다. 다만 ‘노숙인’과는 약간의 의미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관련 용어
- 방랑자: ‘부랑자’와 동의어이며, 주로 문학적·시적 어휘로 사용된다.
- 노숙인: 주거가 없는 사람을 구체적으로 지칭하는 현대 용어.
사회적 인식: ‘부랑자’라는 표현은 때때로 부정적인 뉘앙스를 포함할 수 있어, 공식적인 문서에서는 ‘무주택자’, ‘노숙인’ 등 보다 중립적인 용어가 선호된다.
참고: 한국어 사전에 등재된 일반 명사이며, 별도의 전문적 정의나 제한된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