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동 (구미)

부곡동 (구미)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구미시의 동부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거 지역으로서의 기능이 발달해 있다.

개요 부곡동은 구미시의 행정동 중 하나로, 자체적으로 부곡동이라는 행정동을 이루고 있으며, 법정동으로서의 부곡동도 존재한다. 주변에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교육 시설 등이 위치하여 생활 편의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지리 및 인구 구미시의 중심부와 동쪽에 걸쳐 있으며, 동쪽으로는 원평동, 서쪽으로는 송정동, 남쪽으로는 형곡동, 북쪽으로는 선산읍과 인접해 있다. 면적은 구미시 내 다른 동에 비해 비교적 작은 편이나, 아파트 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이 형성되어 있어 인구 밀도는 높은 편이다. 정확한 인구는 시기에 따라 변동된다.

지명 유래 '부곡(釜谷)'이라는 지명은 '가마골' 또는 '솥바위골'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지형이 가마솥처럼 움푹 들어간 형태를 띠거나, 과거 숯을 굽던 가마가 많았다는 설 등이 있다.

역사

  • 조선 시대에는 선산군 초곡면(草谷面)에 속했다.
  •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시, 초곡면의 일부와 주변 지역이 통합되어 선산군 구미면 부곡동으로 개편되었다.
  • 1963년 구미읍 부곡동으로 변경되었다.
  • 1978년 구미시 승격과 함께 구미시 부곡동으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주요 시설 및 교통 부곡동 내에는 부곡초등학교, 부곡치안센터 등의 교육 및 공공 시설이 있다. 주요 도로로는 국도 제25호선 (산업로) 등이 부곡동을 통과하며, 구미 시내 및 김천, 상주 등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인근에 구미역과 구미종합터미널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하다. 주거 지역과 함께 상업 시설, 병원, 은행 등 생활 편의 시설이 고루 발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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