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동(奉新洞)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존재했던 폐지된 행정동이다.
설치 및 폐지 1963년 1월 1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편입된 봉천동 지역과 신림동 지역을 관할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당시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두 지역을 하나의 행정동으로 묶어 운영한 것이다. 이후 1966년 5월 1일, 행정동 봉신동은 폐지되고 다시 봉천동과 신림동으로 분동(分洞)되었다.
어원 동명(洞名)은 관할 지역인 봉천동(奉天洞)의 '봉'(奉)자와 신림동(新林洞)의 '신'(新)자를 각각 따서 합성한 데서 유래하였다. 한자 표기는 奉新洞이다.
역사적 배경 봉신동이 설치된 1963년 당시 서울시는 행정구역 확장을 통해 경기도 시흥군 등에 속해 있던 인접 지역을 대거 편입하였으며, 봉천동과 신림동도 이 시기에 서울로 편입되었다. 편입 직후 두 지역을 관할하는 단일 행정동으로 봉신동이 설치되었으나, 이후 해당 지역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약 3년여 만에 다시 두 개의 행정동으로 분리되었다. 1973년에는 이 지역이 신설된 관악구로 편입되었다.
참고 자료
-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서울지명사전》, 2009년 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