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Volvik)은 대한민국의 골프 장비 및 운동복 제조 기업이다. 컬러 골프공으로 특히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 개요
주식회사 볼빅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읍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골프공·골프 클럽·장갑·가방 등 골프용품과 골프 의류 및 위생 용품을 생산한다. 코넥스(KONEX)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종목 코드는 206950이다. 대표이사는 장석헌이다.
창립 연도에 대해서는 정보가 엇갈린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2008년 12월 1일에 설립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영어 위키백과에는 1980년 5월에 설립된 것으로 명시되어 있다. 이는 현재의 법인 설립 시점과 브랜드의 역사적 기원이 다를 가능성이 있으나, 정확한 관계는 확인되지 않는다. 회사 측 브랜드 스토리 자료에는 40년 이상의 골프공 제조 역사가 있다고 언급된다.
주요 특징과 활동
볼빅은 세계 최초로 매트(matte) 마감의 컬러 골프공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색상 혁신을 바탕으로 골프공 분야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왜 골프공은 반드시 흰색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브랜드 철학을 내세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초저압축 프리미엄 골프볼 '벨로즈(VELOZ)'와 크리스탈(Crystal) 시리즈 등이 있다.
볼빅은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오스트레일리안 레이디스 마스터스, IOA 챔피언십, KPGA 군산CC 오픈 등 여러 골프 대회의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마블(Marvel) 및 미키 마우스(Mickey Mouse) 등 프랜차이즈와의 협업 제품과 홀리데이 테마 골프공도 출시한 바 있다.
계열 사업
볼빅은 자회사인 '볼빅 골프웨어'를 통해 골프 의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볼빅샴푸(BallVic)' 등 위생용품 사업에도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장 관련 이슈
2023년 4월, 볼빅은 감사 보고서 관련 문제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후 2026년 4월 주권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 것으로 확인된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약 383억 6천만 원으로 보고되었으며,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