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영어: Volvo Construction Equipment)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둔 볼보그룹의 건설기계 제조 부문이다. 1832년 J. Theofron Munktell, Jean Bolinder, Carl Gerhard Bolinder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건설기계 제조사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2010년 기준 약 3,99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의 주요 제품으로는 험지용 굴절식 트럭(A25D, A30D, A35D, A40D 등), 휠로더(L60H, L70H, L90H, L110H, L120H, L150H, L180H, L220H, L250H 등), 소형 굴삭기(EC60C, ECR38, ECR58D, ECR88D, EW60C 등), 휠굴삭기(EW145B, EW205D 등), 크롤러 굴삭기(ECR235E, ECR145E, EC750E, EC380E, EC480E, EC220E, EC300E, EC140E 등), 피니셔(ABG 트랙, ABG 스크리드) 등이 있다.
생산 시설은 스웨덴, 프랑스, 벨기에, 독일, 영국, 미국, 브라질, 인도, 중국, 한국(경상남도 창원) 등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볼보그룹코리아㈜ 건설기계부문이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볼보건설기계는 전기 굴착기(ECR25 등), 하이브리드 휠로더(LX1), 자율형 배터리 전기 로드 캐리어(HX1, HX2) 등 친환경 및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탄소 중립 가치사슬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