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내륙 국가이며, 공식 명칭은 볼리비아 다민족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Plurinacional de Bolivia)이다. 1825년 8월 6일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으며, 국명은 남미 독립운동가 시몬 볼리바르(Simon Bolívar)를 기리기 위해 정해졌다.
- 지리·행정: 서쪽과 남쪽은 안데스 산맥과 고지대, 동쪽은 아마존 평야가 접하고 있다. 헌법상 수도는 수크레이지만, 행정·입법 기관은 라파스로 위치한다.
- 인구·언어: 2023년 기준 인구는 약 1,180만 명이며, 스페인어가 공식 언어이다. 또한 케추아어·아이마라어 등 토착 언어가 공용어로 인정받고 있다.
- 경제·통화: 주요 산업은 광물(특히 아연·주석·은) 채굴, 천연가스, 농업 등이며, 통화는 볼리비아노(스페인어: boliviano, ISO 4217 코드: BOB)이다.
볼리비아노는 두 가지 주요 의미를 가진 용어이다.
- 민족·국민명: 볼리비아에 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스페인어에서 파생된 형용사·명사 형태이다. 한국어에서는 ‘볼리비아인’ 혹은 ‘볼리비아 사람’으로 번역된다.
- 통화 단위: 볼리비아의 공식 화폐 단위로, 1987년 기존 통화인 볼리비아노 피에소(boliviano peso)를 대체하면서 도입되었다. 1볼리비아노는 100센타보(l100 centavos)로 나뉜다. 현재 지폐는 10, 20, 50, 100, 200볼리비아노이며, 동전은 10, 20, 50센타보 및 1, 2볼리비아노가 발행된다.
어원: ‘볼리비아노’라는 단어는 스페인어 ‘boliviano’에서 차용한 것으로, 라틴어 ‘Bolívar’에 '-ano' 접미사가 붙어 ‘볼리비아와 관련된 사람·물건’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참고
- 볼리비아 공식 웹사이트 및 중앙은행(은행 중앙은행) 자료
-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World Bank) 통계
위 내용은 현재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에 기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