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파이어 스튜디오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둔 비디오 게임 개발사이다. 특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전 수석 디자이너인 롭 파르도(Rob Pardo)가 공동 설립하여 주목받았다. 2016년에 설립되었으며, 주로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게임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역사

롭 파르도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리드 디자이너를 역임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 그는 2014년 블리자드를 떠난 후 새로운 형태의 게임 개발을 모색하다가, 크리스찬 시거스트(Christian Segerstrale), 조시 챈(Josh Chen), 케빈 리(Kevin Lee) 등 다른 블리자드 출신 베테랑들과 함께 본파이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설립 초기부터 앤드리슨 호로비츠(Andreessen Horowitz),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등 유수의 벤처 캐피탈 및 게임 회사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들은 모바일 환경에서 플레이어와 플레이어 간의 상호작용(PvP)에 중점을 둔 전략 게임 개발을 목표로 했다.

주요 작품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첫 번째 주요 작품은 디지털 수집형 카드 게임인 《미스 가드(Mythgard)》이다. 이 게임은 2019년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었고, 이후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확장되었다. 《미스 가드》는 고유의 전략성과 풍부한 카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일부 팬층을 형성했으나,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 카드 게임 시장에서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현재

스튜디오는 소규모의 핵심 팀을 유지하며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대 들어서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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