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 진씨(福州 陳氏)는 경상북도 안동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복주(福州)는 경상북도 안동(安東)의 옛 지명이다.
시조
시조는 고려 공민왕 때 개성판윤(開城判尹)을 지낸 진승서(陳承緖)로 전해진다. 다만 관련 문헌이 남아 있지 않아 그의 정확한 세계(世系)는 확인할 수 없다. 일부에서는 대장군(大將軍) 진주(陳奏)를 별도의 일파로 전하기도 한다.
인구
통계청 인구조사에 따르면 복주 진씨의 인구는 1985년 3가구 9명, 2000년 35가구 103명, 2015년 16명으로 조사되었다. 인구가 매우 적은 소수 본관에 해당한다.
과거 급제자
조선시대 방목 기록에 따르면 복주 진씨 가문에서는 진이선(陳以善)이 예종 1년(1469) 증광시 생원진사시에 삼등으로 합격한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이 기록은 조선조 방목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특징
복주 진씨는 문헌 부족으로 시조의 세계와 가문의 연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제한적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를 기준으로 볼 때, 이 본관은 한국의 진(陳)씨 가운데 인구가 극히 적은 본관 중 하나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