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암역

복암역(福巖驛)은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복암리(실제 위치는 천덕리) 970‑11에 위치한 폐쇄된 철도역이다. 화순선(화순 – 복암)의 종착역으로, 대한석탄공사 소유의 화순탄전에서 석탄을 수송하는 전용선의 주요 거점이었다. 현재 역사는 탄광 대기소로 활용되고 있다.

역사

연도 사건
1942년 10월 1일 화순선 개업과 동시에 복암역 영업 시작
1950년 10월 5일 기존 역전소 전소
1959년 12월 16일 역내 구내 확장
1961년 11월 3일 역사 증축
1974년 1월 1일 여객 취급 중지
1982년 9월 1일 배치간이역(신호역)으로 격하
1984년 11월 1일 공식 폐지

운행 및 시설

  • 노선: 화순선(전라남도 화순군 화순 – 복암, 총 길이 약 11 km)
  • 주요 업무: 복암탄전(복암 탄광)으로부터 석탄을 수송하는 화물 운송이 주된 기능이었다.
  • 현재 상태: 역 시설은 폐쇄된 뒤 탄광 대기소로 전환되어 사용되고 있다.

지리·좌표

  • 위도 35° 01′ 54″ N, 경도 127° 03′ 43″ E (35.03167°, 127.06194°)

비고

복암역은 일제강점기 말기에 개업해 한국 전쟁 이후 복구·증축을 거쳐 1980년대 초반까지 운영됐으며, 1984년 전철청 고시에 의해 공식 폐쇄되었다. 현재는 철도역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으며, 주변 지역의 석탄 운송 인프라와 연계된 시설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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