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풀루(영어: Bopolu)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바르폴루 주(Gbarpolu County)의 주도이다. 수도 몬로비아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며, 해발 고도는 약 185m이다. 2008년 임시 인구 조사 기준 인구는 2,908명(남자 1,547명, 여자 1,361명)이다.
보풀루는 2001년 로파 주(Lofa County)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바르폴루 주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한다. 주민들은 주로 벼와 카사바 재배 등의 농업에 종사한다. 바르폴루 주는 라이베리아에서 가장 젊은 주에 속하며, 북서쪽으로는 시에라리온과 국경을 접한다. 보풀루가 속한 바르폴루 주 일대는 산림이 우거져 있으며, 금과 다이아몬드 광산이 분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