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학교 축구단은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경성부(현재의 서울특별시)에 있던 보인학교가 운영하던 U‑12 축구팀이다. 1923년 이전에 창단되어 1933년 이후에 해산하였다.
개요
- 명칭: 보인학교 축구단(輔仁學校蹴球團)
- 소속: 보인학교(일제강점기 조선의 사립 초·중·고등학교)
- 연령대: 12세 이하(초등학생)
- 활동 기간: 1923년 이전 ~ 1933년 이후
역사
보인학교는 1908년 설립된 근대 교육기관으로, 일제강점기 동안 다양한 체육 활동을 장려하였다. 그 일환으로 1920년대 초에 축구부를 조직했으며, 이는 조선 내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조직된 청소년 축구팀 중 하나였다. 1923년 전국체육대회(소학부 부문)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당시 한국 축구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지역 대회와 친선 경기 등에 꾸준히 참여했으나, 1933년 이후 일제의 교육 정책 변화와 학교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해산되었다.
주요 성적
| 연도 | 대회 | 부문 | 결과 |
|---|---|---|---|
| 1923 | 전국체육대회 | 소학부(12세 이하) | 준우승 |
해산
1933년 이후 보인학교 축구단은 공식적으로 해산되었다. 해산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일제의 교육 통제 강화와 학교 운영 재정 악화가 주요 요인으로 추정된다.
참고 문헌
- 대한축구협회, “KFA 통합경기정보 시스템”.
-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50년》, 1970.
-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70년사》, 1990.
-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90년사》, 2011.
-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백년사》, 1986.
위 내용은 위키백과 및 관련 체육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자료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