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Bosnia and Herzegovina)는 남동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한 내륙 국가이다.
지리
- 면적: 약 51,197 km²
- 동쪽으로는 세르비아, 남쪽으로는 크로아티아, 남서쪽·북서쪽으로는 몬테네그로와 접한다.
- 주요 강으로는 사바, 나레보카, 유리카가 있다.
행정구역
- 2개의 자치주(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연방, 스르프스카 공화국)와 브리가 차르카(연방 직할시)로 구성된다.
- 연방은 다시 10개의 주(주)로 나뉜다.
인구
- 약 5백만 명(2023년 추정)
- 주요 민족: 보스니아인(주로 무슬림), 크로아티아인(주로 가톨릭), 세르비아인(주로 정교회)
언어
- 보스니아어, 크로아티아어, 세르비아어가 공식 언어이며, 이들 언어는 서로 상호 이해가 가능하다.
정치
- 복합적인 권력 구조를 가진 의회제 민주공화국이다.
- 대통령, 의회(양원제), 그리고 내각이 각각 독립적인 권한을 가진다.
역사
- 옛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및 오스만 제국의 영토였으며, 1918년 이후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원으로 편입되었다.
- 1992년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을 선언했으나, 1992~1995년 보스니아 전쟁이 일어났으며, 1995년 데이튼 협정으로 전쟁이 종결되었다.
경제
- 서비스업, 제조업(특히 섬유, 금속 가공), 농업이 주요 산업이다.
- 전후 복구와 국제 원조에 크게 의존했으며, 2020년대 현재는 유럽 연합(EU) 가입을 목표로 경제 구조 개혁을 진행 중이다.
문화
- 동서양의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다.
- 전통 음악, 무용, 문학 등에서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문화 요소가 공존한다.
국제 관계
- 유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국제통화기금(IMF) 등 다수 국제기구의 정회원이다.
- EU와의 가입 협상은 진행 중이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