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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키노돈

보나키노돈(Bonacynodon)은 트라이아스기 중기에서 후기(약 2억 4200만 년 전 ~ 2억 2700만 년 전)에 현재의 브라질 지역에 서식했던 키노돈트(cynodont)의 한 속이다. 모식종이자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종은 보나키노돈 슐치(Bonacynodon schultzi)이다.

분류 및 명명 보나키노돈은 단궁류(synapsid)에 속하는 키노돈트로, 프로바이노그나투스과(Probainognathidae)에 포함된다. 속명 'Bonacynodon'은 고생물학자 호세 보나파르테(José Bonaparte)의 이름을 따 '보나파르테의 개'라는 의미를 지니며, 종명 'schultzi'는 고생물학자 세자르 슐츠(Cesar Schultz)를 기려 붙여졌다. 2016년 마르티넬리(Martinelli) 등에 의해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되었다.

화석 발견 보나키노돈의 표본은 두 개의 두개골 조각과 잘 보존되지 않은 후두개(뒤통수뼈)가 전부이다. 두 표본 모두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Rio Grande do Sul)에 위치한 파라나 분지(Paraná Basin)의 산타마리아 지층(Santa Maria Formation)에서 발견되었다.

형태 및 생태 보나키노돈은 몸길이가 약 30cm로 추정되는 소형 키노돈트였다. 두개골 길이는 약 6~7cm이며, 특징적으로 큰 톱니 모양의 송곳니를 가지고 있어 다른 키노돈트와 구별된다. 식성은 작은 곤충 등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식충성(insectivorous)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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