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는 2015년 8월 17일부터 2015년 9월 22일까지 대한민국 KBS 2TV에서 방영된 월화 미니시리즈이다. 총 12부작으로, 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후속작으로 편성되었다.
제작 및 기획
연출은 이덕건 PD와 박만영 PD가 맡았고, 극본은 문선희, 유남경 작가가 집필했다. 기획 당시 제목은 「시어머니 길들이기」였으나, 방영 전에 「별난 며느리」로 변경되었다. 주연으로는 김다솜, 류수영, 고두심이 출연했다.
줄거리
드라마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김다솜 분)과 가상의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고두심 분)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홈 코믹 명랑 드라마이다. 과거 잘 나가던 4인조 걸그룹 '루비'의 멤버였던 오인영은 후속 앨범의 실패로 그룹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며느리 체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 한편 양춘자는 이천 차씨 종갓집의 25대 종부이자 장의 명인으로, 시어머니의 손재주를 이어받아 종갓집 전통 음식을 만드는 인물로 묘사된다.
주요 등장인물
- 오인영(김다솜): 한때 잘 나갔던 걸그룹 '루비'의 멤버
- 양춘자(고두심): 종갓집 25대 종부이자 장의 명인
- 차명석(류수영): 양춘자의 큰아들
특징 및 평가
해당 드라마는 예능 프로그램을 소재로 한 설정과 코믹한 연출이 특징이며, 재벌·막장 요소가 많은 당시 드라마 대신 가벼운 코미디 장르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화면 구성이나 연출 방식이 미니시리즈보다 장편 일일드라마에 가깝다는 지적도 있었다.
※ 참고로, 일부 블로그 등에서는 2015년 하반기부터 방영된 동명의 KBS 1TV 일일드라마가 있었다는 서술이 존재하나, 이는 개인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주요 백과사전 및 공식 기록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내용이다. KBS 2TV에서 방영된 「별난 며느리」(12부작)가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유일한 동명 드라마이다.
(참고: 위키백과, 나무위키, KBS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