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혁

변우혁 (邊玗爀, 2000년 2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현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이다. 우투우타이며, 주로 1루수와 3루수를 맡는다.


경력

  • 아마추어 경력 변우혁은 천안북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부터 뛰어난 장타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겸비한 내야수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며, 여러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어 국제 대회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고교 3학년 때는 팀의 중심 타자로서 맹타를 휘두르며 프로 스카우트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프로 경력

    • 한화 이글스 (2019년~2022년) 2019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전체 3순위)을 받고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입단 당시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거포 내야수로 큰 기대를 모았다. 데뷔 시즌부터 1군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꾸준한 출장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주로 백업 내야수로 출전하며 1군 경험을 쌓았고, 퓨처스리그에서는 꾸준히 장타력을 과시하며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2021년에는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수행했으며, 2022년 9월 제대 후 팀에 복귀했다.

    • KIA 타이거즈 (2022년~) 2022 시즌 종료 후, 류지혁 선수와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KIA 이적 후에는 주전 경쟁에 참여하며 1루수와 3루수 포지션을 오갔고, 점차 출장 기회를 늘려가며 팀의 내야 뎁스를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특히 2023 시즌에는 개인 최다 경기 출장과 함께 장타력을 선보이며 팀 공격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플레이 스타일

변우혁은 우수한 장타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타격이 강점인 선수이다. 큰 키와 힘을 이용한 배팅으로 홈런을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중요한 순간 한 방을 터뜨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수비에서는 주로 1루수와 3루수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포구 능력과 강한 송구를 보여준다. 다만, 아직까지는 일관성 있는 컨택 능력과 선구안을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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