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용란은 대한민국의 번역가이다.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영미 소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한국어로 번역해 왔다.
주요 역서로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트와일라잇》 시리즈, 오드리 니페네거의 《시간 여행자의 아내》, 블레이크 크라우치의 《웨이워드 파인즈》 시리즈, 랜섬 릭스의 《페러그린》 시리즈, 대실 해밋의 《대실 해밋》, 대프니 듀 모리에의 《나의 사촌 레이첼》과 《인형》, 윌리엄 골드먼의 《프린세스 브라이드》, 엘렌 랭어의 《늙는다는 착각》과 《마음의 시계》,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모든 것의 이름으로》 등 80여 권이 있다.
번역 분야는 소설, 인문, 에세이, 과학 등으로 폭넓게 걸쳐 있으며, 1990년대 중반부터 2020년대까지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활동해 온 전문 번역가로 평가된다. 2025년에는 《한국의 마음을 읽다》의 공역자로 참여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