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속의 여자 2는 1970년에 제작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1969년 개봉하여 1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벽 속의 여자》(감독 박종호, 주연 문희)의 속편에 해당한다.
기본 정보
- 감독: 박종호
- 주연: 문희, 남궁원, 신영균
- 장르: 드라마
- 상영 시간: 100분
- 제작 국가: 대한민국
줄거리 미지(문희 분)는 일에만 몰두하는 남편 이지완(신영균 분) 때문에 고독을 느끼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허선생(남궁원 분)을 만난 미지는 그에게 끌리게 된다. 그러나 허선생은 미지에게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설득한다. 씨네21의 시놉시스에 따르면, 남편이 치명상을 입은 애인을 살려준 데 대한 보답으로 남편에게 돌아가기로 결심한 아내가 꿈속에서 자신의 죽음을 보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인 작품으로 기록되어 있다.
배경 전작 《벽 속의 여자》(1969)는 문희 주연의 로맨스 영화로, 당시 1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에 힘입어 속편인 《벽 속의 여자 2》가 제작되었다. 전작은 외설 혐의로 박종호 감독이 불구속 기소될 정도로 당시로서는 대담한 성적 묘사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참고 해당 영화의 정확한 개봉일, 상영 등급, 관객 수 등 세부 정보는 공신력 있는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이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