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흐누슈 타바타바이

베흐누슈 타바타바이(페르시아어: بهنوش طباطبایی, 영어: Behnoosh Tabatabai, 1981년 12월 20일 ~ )는 이란의 배우이다.


생애 및 교육 타바타바이는 1981년 12월 20일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아자드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연기 분야로 전향하여 연극 학위를 취득했다.

경력 타바타바이는 2000년대 초반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그녀의 대표적인 텔레비전 작품으로는 이란의 인기 역사 드라마 《목타르나메》(Mokhtarnameh)가 있으며, 이 작품을 통해 폭넓은 시청자층에게 이름을 알렸다.

영화 분야에서는 2012년 작 《여성들이여, 비명 지르지 마라!》(Hush! Girls Don't Scream)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제31회 파즈르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 외 주요 출연작으로는 《대통령의 휴대폰》(The President's Cell Phone), 《마세라티》(Maserati) 등이 있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사생활 타바타바이는 2008년 이란의 유명 배우 아민 하야이(Amin Hayai)와 결혼했으나, 2014년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하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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