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르겔디 일리야소프

베지르겔디 일리야소프(투르크멘어: Vezirgeldi Ylyasov, 러시아어: Везиргэльди Ильясов)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정치인이자 외교관으로, 정부 내에서 다양한 고위 직책을 역임했다. 그는 특히 농업 부문과 관련된 역할과 외교관 직책으로 알려져 있다.

경력 일리야소프는 2000년대와 2010년대에 걸쳐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대통령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여러 중요한 직책을 맡았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아할 주 주지사: 2002년부터 2006년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행정 구역 중 하나인 아할 주(Ahal Province)의 주지사(하킴)를 역임했다.
  • 부총리 (농업 부문 담당): 2006년, 농업 부문 담당 내각 부의장(부총리)으로 임명되어 경제 개발과 농업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같은 해 7월, "업무상 심각한 단점"을 이유로 해임되었다.
  • 정부 직책 복귀: 이후 2000년대 후반에 다시 정부 직책으로 복귀하여, 산업 및 건설 자재부 차관, 식품 산업 부서장 등을 지냈다.
  • 외교관 경력:
    • 2011년에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벨라루스 및 독립국가연합(CIS) 상주 대표 대사로 임명되었다.
    •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의 카자흐스탄 주재 특명전권대사로 활동하며 중앙아시아 지역의 외교 관계 강화에 기여했다.
  • 농업 부문 재직: 2018년, 다시 농업 및 수자원 관리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 같은 해 말에는 농업 부문 담당 부총리 직책으로 승진했다.
  • 해임: 하지만 2019년 2월, "업무 수행에 대한 불만족"을 이유로 다시 해임되었다.

일리야소프의 경력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내에서 고위 직책과 해임을 반복하는 독특한 특징을 보여준다. 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농업 현대화와 국제 관계 증진에 일정 부분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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