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타운 디스코(영어: The Baytown Disco, 최종 개봉명: The Baytown Outlaws)는 2012년 공개된 미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배리 배틀스(Barry Battles)가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았으며, 그리핀 후드(Griffin Hood)가 공동 각본을 작성했다. 클래인 크로퍼드, 다니엘 커드모어, 트래비스 피멜이 우디(Oodie) 삼형제 역을 맡았고, 에바 롱고리아, 빌리 밥 손튼, 폴 웨슬리, 토마스 생스터, 앙드레 브라우어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제작 단계에서 《The Baytown Disco》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배급 과정에서 《The Baytown Outlaws》로 제목이 변경되어 미국에서 2013년 1월 11일 개봉하였다. 한국에는 '베이타운 디스코'라는 제목으로 2013년 9월 12일 개봉되었다.
줄거리
앨라배마 주 애트모어를 배경으로, 브릭, 링컨, 맥퀸 우디 삼형제는 자신들을 키워준 헨리 밀러드 보안관을 위해 자경단식 범죄 차단 활동을 한다. 어느 날 이들은 셀레스트(에바 롱고리아)로부터 2만 5천 달러를 받고 텍사스 오스틴으로 건너가 지적 장애가 있는 소년 롭을 마약 조직 보스 카를로스(빌리 밥 손튼)로부터 구출하는 의뢰를 받는다. 삼형제는 롭을 구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거액의 신탁 기금을 노린 카를로스가 보낸 여러 암살자 집단의 추적을 받으며 도주와 격투를 반복한다. 과거 아버지로부터 학대받던 형제 중 하나였던 막내 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롭을 보호하기로 결심한 형제들은 치열한 사투 끝에 카를로스 일당을 제압하고, 결국 롭은 셀레스트의 보살핌 아래 놓이게 된다.
제작 및 평가
촬영은 2011년 5월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인근에서 시작되었다. 제작비는 약 370만 달러였다. 영화는 로버트 로드리게스나 쿠엔틴 타란티노 스타일의 액션을 의도한 작품으로 평가되었으나, 비평 측면에서는 엇갈린 반응을 얻었다.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23%(26개 리뷰 기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