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공원 양궁장

베이징 올림픽 공원 양궁장은 2008년 제29회 하계 올림픽(베이징 올림픽) 기간 동안 양궁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으로, 중국 베이징시 도심에 위치한 베이징 올림픽 공원(올림픽 그린) 내에 자리한다.

개요

  • 위치: 베이징시 차오양구 올림픽 그린(北京奥林匹克公园) 내
  • 건설 기간: 2005 ~ 2007년
  • 완공: 2007년
  • 주요 용도: 2008년 하계 올림픽 양궁 경기, 2008년 하계 패럴림픽 양궁 경기
  • 수용 인원: 약 5,000명(고정 좌석 및 임시 좌석 포함)

설계 및 시설

양궁장은 국제 양궁 연맹(FITA)의 규격에 맞추어 설계되었으며, 경기장 중앙에 70 m×70 m 크기의 사격 구역이 배치되어 있다. 관중석은 경기장 주변에 원형으로 둘러져 있어 관중들이 경기 진행 상황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경기장 주변에는 선수 대기실, 미디어 센터, 의료 시설, 장비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다.

올림픽·패럴림픽 대회

  • 2008년 하계 올림픽: 양궁 남·여 개인전 및 단체전이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의 박세리·이정현·김연아(양궁이 아니라 피겨스케이팅) 등은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 2008년 하계 패럴림픽: 양궁 패럴림픽 경기 역시 동일한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대회 이후 활용

올림픽 종료 후에도 베이징 올림픽 공원 양궁장은 양궁 훈련 및 국내·외 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일부 임시 좌석은 해체되었으며, 현재는 주로 훈련 및 소규모 대회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사항

본 항목에 포함된 정보는 공개된 공식 자료와 신뢰할 수 있는 보도 자료에 기반한다. 일부 세부 사항(예: 정확한 부지 면적, 설계 참여 건축가 등)은 공개된 자료가 제한적이므로 상세히 기술하지 않았다.

본 항목은 백과사전 스타일을 따르며, 객관적·중립적인 서술을 목표로 한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