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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티스

베이비티스는 영어 'baby teeth'(유치, 젖니)의 음차 표기로, 주로 다음 두 가지 맥락에서 사용된다.

1. 영화 《베이비티스》(Babyteeth, 2019) 2019년 공개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섀넌 머피(Shannon Murphy)가 감독을 맡았으며, 리타 칼네야이스(Rita Kalnejais)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일라이자 스캔런(Eliza Scanlen)이 주연을 맡아 암 재발 판정을 받은 16세 소녀 밀라가 기차역에서 만난 마약 중독자 청년 모지스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9년 9월 4일 베니스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으며, 2020년 7월 23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020년 10월 22일 대한민국에서 개봉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영화상(AACTA)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포함한 9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 제목 'Babyteeth'는 주인공 밀라에게서 아직 빠지지 않은 유치(젖니)를 상징하며, 성장과 상실의 메타포로 해석된다.

2. 영어 단어 'baby teeth'의 음차 영어 'baby teeth'는 '유치(젖니)', 즉婴幼儿의 첫 번째 치아를 의미한다. 한국어에서 '베이비티스'는 이 영어 단어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것으로, 영화 제목 외에도 일상적인 맥락에서 '젖니'를 가리키는 외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3. 비공식적 의학 용어로서의 사용 일부 온라인 콘텐츠에서 '베이비티스'를 '임신성 당뇨(gestational diabetes)'를 가리키는 비공식적 표현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확인되나, 이는 의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용어가 아니다. 임신성 당뇨의 공식 의학 용어는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GDM)'이며, '베이비티스'라는 표현은 표준 의학 용어로 등재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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