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베이루트-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Rafic Hariri International Airport)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위치한 주요 국제공항이다. 공항은 레바논 정부에 의해 운영되며, 레바논을 왕래하는 국내·국제 항공편의 중심 허브 역할을 한다.
명칭
공항명은 레바논의 전 총리이자 비즈니스 인물인 라피크 하리리(Rafic Hariri)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한국어 표기에서는 “베이루트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 혹은 “베이루트-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사용된다.
위치 및 시설
- 위치: 베이루트 남부, 지중해 연안에 인접한 베이루트 외곽에 자리한다.
- 터미널: 주요 여객 터미널 1개와 화물 전용 시설을 포함한다.
- 활주로: 3,054 m 길이의 아스팔트 활주로(07/25)를 보유하고 있다.
운항 현황
공항은 다수의 국제 항공사와 레바논 국적 항공사가 운항하는 다양한 목적지와 연결된다. 주요 목적지에는 중동·유럽·아프리카·아시아 주요 도시가 포함된다.
역사
- 개관: 현재의 공항은 1995년에 재개장했으며, 이전의 베이루트 국제공항을 대체하였다.
- 이름 변경: 2005년 라피크 하리리 전 총리의 사망을 기념하여 현재 이름으로 공식 변경되었다.
보안 및 관리
공항은 레바논 민간항공청(Lebanese Civil Aviation Authority)의 감독하에 운영되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안전 기준을 준수한다.
참고
본 항목에 서술된 내용은 공개된 공공 데이터와 공식 발표에 기반하고 있다. 추가적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의 최신 자료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