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서니 홀롱(Bethany A. Hall-Long, 1963년 11월 12일 ~ )은 미국의 정치인이다. 미국 델라웨어주 출신으로 민주당 소속이며, 제26대 델라웨어주 부지사(2017년 1월 17일 ~ 2025년 1월 7일)와 제75대 델라웨어주 주지사(2025년 1월 7일 ~ 2025년 1월 21일)를 지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본명 | 베서니 A. 홀롱 (Bethany A. Hall-Long) |
| 출생 | 1963년 11월 12일, 미국 델라웨어주 서식스군 |
| 국적 | 미국 |
| 정당 | 민주당 |
| 학력 | 토머스 제퍼슨 대학교(간호학 학사, BSN),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간호학 석사, MSN), 조지 메이슨 대학교(보건정책학·간호행정학 박사, PhD) |
| 주요 경력 | 델라웨어주 하원의원(2002~2008), 델라웨어주 상원의원(2008~2016), 제26대 델라웨어주 부지사(2017~2025), 제61대 전국 부지사 연합(NLGA) 의장(2020~2021), 제75대 델라웨어주 주지사(2025) |
생애 및 경력
홀롱은 델라웨어주 서식스군의 농장에서 두 형과 함께 성장했으며, 델라웨어주 제15대 주지사를 지낸 데이비드 홀(David Hall)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간호사로 35년 이상 활동했고, 조지 메이슨 대학교와 델라웨어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델라웨어 대학교 명예교수(간호학)로 기술된다.
정치 경력은 2000년 델라웨어주 하원의원 선거 낙선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2002년 제8선거구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2008년까지 3선을 지냈고,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델라웨어주 상원의원(제10선거구)을 역임했다. 주 의회 재직 중 1,000건 이상의 법안을 발의했으며, 그중 약 60%가 보건의료 관련이었다고 전해진다.
2016년 델라웨어주 부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경선과 본선에서 승리하여 2017년 1월 취임했고, 2020년 재선되었다. 부지사 재임 중 델라웨어주 최초의 행동건강 컨소시엄(Behavioral Health Consortium)을 창설하고 의장을 맡았으며, 미국 최초의 과다복용 대응 체계(overdose system of care) 관련 법안, 펜타닐·자일라진 복합 검사 스트립 시범 사업, 사면위원회 운영 개혁,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 공동의장, STEM 분야 여성·소녀 지원 활동(Million Women Mentors 공동의장) 등에 관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024년 델라웨어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민주당 경선에서 맷 마이어(Matt Meyer)에게 패배했다(홀롱 약 37%, 마이어 약 47%). 다만 존 카니 주지사가 윌밍턴 시장 취임을 위해 임기를 남기고 사임하면서, 2025년 1월 7일 제75대 델라웨어주 주지사로 취임하여 카니 임기의 남은 2주(1월 21일까지)를 수행한 뒤 마이어에게 직위를 넘겼다. 재임 기간에 LGBTQ+ 위원회, 위탁보호 홍보대사 프로그램, 인공지능 기반 식품 불안정·음식물 쓰레기 대응 사업 등과 관련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델라웨어주 두 번째 여성 주지사이자, 미국 50개 주 가운데 최초의 간호사 출신 주지사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 시절 만난 데이나 롱(Dana Long)과 1987년 결혼했으며, 아들 한 명이 있다.
유의 사항
- 한국어 위키백과와 나무위키 등에는 출생지가 서식스군으로, 나무위키 일부 서술에는 루이스(Lewes)로 기재되는 등 출생지 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 영문 자료는 서식스군 출생으로 서술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 2024년 주지사 선거 출마 과정에서 수년간의 선거자금 회계·보고 오류가 드러나 7년치 보고서를 정정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 본 항목은 공개된 백과사전·언론 보도를 근거로 정리한 것으로, 세부 수치와 직위 명칭은 출처에 따라 표기가 다를 수 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베서니 홀롱", 영문 위키백과 "Bethany Hall-Long", Ballotpedia, 미국주지사협회(NGA), 델라웨어주 정부 보도자료, WHYY·WDEL 등 현지 언론 보도.